Chap02

Protocol Layering

Protocol이란 컴퓨터끼리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편의성을 위해 서로 지켜야 할 통신규약이다.

대화와 같이 간단한 소통은 같은 언어 사용이라는 한가지 규약만 지키면 되지만 메일을 주고받는다고 하면 여러 가지 Protocol이 필요한데 이를 Protocol Layering이라고 한다.

Protocol Layering의 첫번째 규칙은 한쪽이 하는 것의 반대를 반대쪽이 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한쪽이 압축을 하면 다른 쪽은 압축을 풀 수 있어야 한다.(이걸 계층별 활동의 역전 성??이라고 한다)

두 번째 규칙은 각각의 측이 모두 동일한 object여야 한다.

층이 모두 identical하다

 

Logical Connections

TCP/IP Protocol을 이용한 데이터 처리 과정

실제로 한 데이터가 internet을 통해 전송될 때 Physical 영역을 제외하고는 layer들끼리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같은 layer들은 문법적으로 연결 되어있으므로 이를 Logical(imaginary) connection이라고 부른다.  

Logical connection

TCP/IP Protocol

TCP/IP Protocol은 Application, Transport, Network, Data link, Physical 이렇게 다섯가지 층으로 나뉜다.

 

각 층의 Identical objects(암기!!) ATNDP-MSDFB

Application - Messages

Transport - Segment

Network - Datagram

Data link - Frame

Physical - Bits

 

Encapsulation and Decapsulation

데이터가 protocol layer을 통과할 때 마다 Encapsulate 되었다가 다시 Decapsulate된다.

 

Addressing

데이터를 보낼 때, source address와 destination address를 꼭 포함해야 한다. TCP/IP Protocol Layer를 기준으로 Layer가 5개 이므로 5개의 address가 필요 할 거 같지만 4개만이 필요한다. 왜냐하면 주소는 Bit로 이루어져 있는데 Physical Layer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Bit이기 때문이다.(따지고 보면 주소를 가질 수도 없다.)

위에 내용은 시험에 나올 것 같기 때문에 암기하자. (MSDFB-NPLLinkX)

Message - Names

Segment/User datagram - Port numbers

Datagram - Logical addresses

Frame - Link-layer addresses

Bits - X

 

Multiplexing and Demultiplexing

한 층에서 다른 층으로 내려가면서 여러가지 정보가 같이 encapsulate되는데 이를 Multiplexing이라고 하고

한 층에서 다른 층으로 올라가면서 묶여 있던 정보가 decapsulate되면서 나눠지는 것을 Demultiplexing이라고 한다.

OSI

TCP/IP 이후에 나온 Protocol로 Application 아래에 Presentation과 Session 영역이 추가 된 것이 특징이다.

딱히 쓸 이유가 없기 때문에 실제 필드에서는 볼 일이 없을 것이다.